채용 모집은 △안드로이드·iOS 엔지니어 △백엔드 엔지니어 △데브옵스 엔지니어 △엠엘옵스 엔지니어 △웹 엔지니어 등 총 6개의 엔지니어 분야를 비롯해 △전략 △디자인 △해외영업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진행된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온보딩 프로그램 기간 비즈니스 이해도를 높이는 '유저챗 교육 세션'을 제공한다. 이 과정을 통해 엔지니어는 고객과 대화하며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제품 특징 등을 신속히 습득할 수 있다.
최시원 채널코퍼레이션 공동대표는 "우수한 역량을 지닌 인재들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어 고객상담의 초격차를 확보할 것"이라며 "채팅과 전화의 경계를 넘은 완성형 고객경험을 구현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로 승부하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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