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감자탕 '남다른집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사진제공=보하라남다른감자탕은 자사몰을 운영하기 전 마켓컬리, GS프레시몰 등의 B2C채널을 통한 제품 판매를 진행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온라인 B2C채널 중 마켓컬리를 통해서 처음 선보였는데 3개월 만에 리뷰수가 약 1,000개가 달렸다. 이러한 성과를 보여 D2C사업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남다른집쿡'을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보하라 남다른감자탕, '남다른집쿡' 자사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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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 전문 프랜차이즈 ㈜보하라 남다른감자탕(대표 이정열, 이만재)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자사몰 '남다른집쿡'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남다른감자탕 '남다른집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사진제공=보하라
해당 제품은 100% 국내산 돼지 목뼈에 순살만을 별도 분리해 섭취하도록 돕는 제조법을 통해 탄생했다. 남다르다는 이름대로 특별하기 위해 특허 낸 한약재 육수에 뼈를 삶아 골육 분류단계를 통해 순살을 분리한다.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국내산 우거지와 비타민D가 풍부한 표고버섯, 비타민A와 C가 많은 깻잎을 넣은 건강 감자탕이다. 여기에 위생까지 신경 써 HACCP인증을 완료했다.
남다른감자탕은 자사몰을 운영하기 전 마켓컬리, GS프레시몰 등의 B2C채널을 통한 제품 판매를 진행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온라인 B2C채널 중 마켓컬리를 통해서 처음 선보였는데 3개월 만에 리뷰수가 약 1,000개가 달렸다. 이러한 성과를 보여 D2C사업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남다른집쿡'을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다른감자탕 '남다른집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사진제공=보하라남다른감자탕은 자사몰을 운영하기 전 마켓컬리, GS프레시몰 등의 B2C채널을 통한 제품 판매를 진행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온라인 B2C채널 중 마켓컬리를 통해서 처음 선보였는데 3개월 만에 리뷰수가 약 1,000개가 달렸다. 이러한 성과를 보여 D2C사업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남다른집쿡'을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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