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 '디지털자산 규제 동향 및 법적 쟁점' 웨비나 개최

머니투데이 성시호 기자 2022.06.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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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법무법인 바른/사진제공=법무법인 바른


법무법인 바른이 '디지털자산 규제 동향 및 법적 쟁점' 웨비나를 내달 5일 연다.

바른은 웨비나에서 디지털자산에 대해 입법적 방안 관련 논의와 금융당국의 최근 동향, '테라·루나 사태'의 법적 쟁점을 살펴본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내달 5일 낮 2시30분부터 4시까지 줌(Zoom.us)으로 진행된다.



한서희 변호사는 1세션 '디지털자산과 규제 동향 점검(해외 논의와 국내 전망)'을, 최영노 변호사는 2세션 '조각투자 가이드라인과 디지털자산 규제 전망'을 발표한다.

이어 김추 변호사가 3세션 '테라·루나 사태를 통해 살펴보는 디지털 자산 민·형사사건 쟁점'을, 조웅규 변호사가 4세션 '부동산 STO 관련 쟁점 (신탁 및 금융규제 쟁점)'을 각각 발표한다.



참가신청은 내달 1일까지 법무법인 바른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웨비나 접속링크는 행사 전날 메일로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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