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쓰리디팩토리 반등

머니투데이 피스탁 2022.02.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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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코스피시장(2744.09pt)은 개인이 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로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874.22pt)은 기관이 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로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공모예정 종목 보로노이는 2.34% 내린 6만25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으나 심사청구 종목 현대오일뱅크(6만2500원,+0.81%)는 소폭 상승했다.



심사청구 종목 쓰리디팩토리는 2.63% 오른 1만9500원의 호가로 2주여만에 반등했고 루닛(8만9500원,+0.56%)은 이틀 연속 상승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으나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는 상승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56% 오른 6만50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상승했고 현대아산(1만4050원,+0.72%)은 이틀 연속 상승했다.

SK에코플랜트는 1.46% 오른 6만9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고 포스코건설은 2.33% 오른 3만8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다.

티맥스소프트는 3.88% 내린 2만6000원의 호가로 2주째 조정을 이어갔고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8.33% 내린 2만2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2.99% 내린 3만25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으나 케이뱅크(2만500원,+0.74%)는 소폭 상승했다.

디앤디파마텍(6만6500원), 에이엘티(3만원), 퓨쳐메디신(1만8000원), 바디프랜드(1만500원), 엘지씨엔에스(7만70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7000원), 엔지노믹스(2만9000원), 엔쓰리엔(850원), 솔젠트(7750원), 폴루스(14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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