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설립된 패스트뷰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플랫폼 사업자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수익 솔루션을 선보였다. 2019년 400%의 매출 신장을 기록한데 이어 4년간 연평균 270%가 넘는 매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는 설명이다.
패스트뷰는 지난해부터는 신규 서비스 확장과 플랫폼 고도화에 집중했다. 지난해 초 출시한 이커머스 플랫폼 '셀러밀'은 출시 7개월 만에 누적거래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오하영 패스트뷰 공동대표는 "올해는 더욱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서비스 기술을 고도화해 탄탄한 외형과 내실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