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아들 정면 사진 공개…"거푸집 수준으로 닮아"

머니투데이 김지선 기자 2021.12.2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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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캡처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아들의 얼굴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네 살되는 로기"라는 글과 함께 아들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조수애의 아들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잘생겼다", "엄마를 너무 닮았다. 조수애 거푸집 수준", "엄마 아빠 좋은 점만 쏙쏙 빼닮았네요", "연예인 시켜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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