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정애 장관 '환경도 지키고 새옷도 받고'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블랙야크 양재점을 방문해 투명페트병과 티셔츠를 교환하고 있다.

블랙야크는 페트병에서 뽑아낸 섬유로 티셔츠를 생산하고 있으며 투명페트병을 티셔츠로 교환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2021.5.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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