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 사태'가 확산되고 있는 15일 전북 전주시 LH전북본부 인근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특별수사대는 11일 오전 LH 전북본부에 수사관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휴대전화,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
이들은 완주 삼봉지구, 전주 효천지구 등 인근에 부동산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진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