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에 따르면 국내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4일 0시 기준 총 718명으로 전일 하루동안 511명이 신규로 발생했다. 중증 이상 반응으로 아낙필락시스 의심사례 4명이 추가됐다.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 기준 광주에서는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2110~211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2110번은 해외 유입 확진자다. 미국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2059번의 감염경로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2111번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