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른 반도체·디스플레이 실적 개선과 스마트폰·가전 부문의 펜트업 수요 급증의 성과라는 분석이다.
[속보]삼성전자 작년 영업익 35.99조…코로나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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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른 반도체·디스플레이 실적 개선과 스마트폰·가전 부문의 펜트업 수요 급증의 성과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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