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8개월간 선장 잃는 '삼성호'

뉴스1 제공 2021.01.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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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8개월간 선장 잃는 '삼성호'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5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측은 이날 대법원에 재상고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의 남은 형기는 약 1년 6개월이다. 예상 만기 출소 시점은 2022년 7월이다. 2021.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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