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용산구는 오늘부터 역사문화 해설 프로그램을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각각 현장 선착순 정원 10명으로 진행한다. 2020.11.10/뉴스1
[사진] 용산공원으로 바뀐 옛 미군장교숙소 찾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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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용산구는 오늘부터 역사문화 해설 프로그램을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각각 현장 선착순 정원 10명으로 진행한다. 2020.11.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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