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우 송윤아 인스타그램
송윤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책을 펴놓고 독서하는 송윤아 앞에 마주 앉아 함께 독서 중인 아들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11살인데 엄마와 독서하는 모습 신기하다" "아들과 행복한 한때 부러워요" "우리 아들은 장난감 가지고 놀기 바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