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중국 ODM(제조자개발생산) 협력사 공급차질과 유럽과 중남미 지역 일부 유통매장의 휴업 등의 여파가 컸다. 이에 생산지 효율화, 마케팅 감소 등을 통해 비용은 줄었지만, 스마트폰 매출이 감소하면서 영업손실은 이어졌다.
LG폰 20분기 연속 적자수렁, 1분기 영업손실 237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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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중국 ODM(제조자개발생산) 협력사 공급차질과 유럽과 중남미 지역 일부 유통매장의 휴업 등의 여파가 컸다. 이에 생산지 효율화, 마케팅 감소 등을 통해 비용은 줄었지만, 스마트폰 매출이 감소하면서 영업손실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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