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진에어 하한가 부근에서 거래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2020.03.1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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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항공편이 묶이며 항공주 위기가 계속될 것이란 전망에 진에어가 하한가에 진입했다. 대한항공 (22,000원 ▲100 +0.46%), 제주항공 (11,090원 ▼70 -0.63%), 아시아나항공 (11,210원 ▲20 +0.18%) 등 다른 항공주들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19일 오후 2시54분 현재 진에어 (13,480원 ▼260 -1.89%)는 전날보다 29% 하락한 5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하한가인 5390원을 찍기도 했다. 이 밖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7% 하락한 가격이다.




대한항공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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