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중국인도 성장률 주목…주가상승 기대-신한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2019.10.16 08:22
글자크기
신한금융투자는 16일 덴티움 (129,900원 ▼100 -0.08%)이 박스권을 벗어나 중장기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과 인도 매출호조로 두 지역의 올해 성장률이 각각 41%, 79%를 기록할 것"이라며 "외형성장 기대감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주가는 동종업체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말했다.



현재 덴티움의 PER은 올해 예상실적 기준으로 17.5배 수준으로 동종업체 평균은 22배라는 지적이다.


덴티움 차트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