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과 인도 매출호조로 두 지역의 올해 성장률이 각각 41%, 79%를 기록할 것"이라며 "외형성장 기대감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주가는 동종업체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말했다.
덴티움, 중국인도 성장률 주목…주가상승 기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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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6일 덴티움 (129,900원 ▼100 -0.08%)이 박스권을 벗어나 중장기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과 인도 매출호조로 두 지역의 올해 성장률이 각각 41%, 79%를 기록할 것"이라며 "외형성장 기대감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주가는 동종업체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말했다.
현재 덴티움의 PER은 올해 예상실적 기준으로 17.5배 수준으로 동종업체 평균은 22배라는 지적이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과 인도 매출호조로 두 지역의 올해 성장률이 각각 41%, 79%를 기록할 것"이라며 "외형성장 기대감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주가는 동종업체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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