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하코스, '클래시 골드 겔 마스크' 출시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2019.09.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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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코스'가 최근 미백과 주름 개선을 위한 기능성 팩 '클래시 골드 겔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클래시 골드 겔 마스크는 에센스를 응축해 만든 하이드로겔 마스크다. 마스크팩을 사용한 뒤 물에 녹이면 에센스로 사용할 수도 있다. 특허 기술을 적용해 다른 하이드로겔 마스크팩보다 시트가 얇다. 이 때문에 밀착력이 높고 잘 떨어지지 않는다.

이 제품에는 모공 수축과 피부 재생에 좋은 마린콜라겐 및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가 들어 있다. 브라이트닝 비타듀오 콤플렉스와 아데노신도 함유했다. 미백과 주름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클래시 골드 겔 마스크는 모델링팩이나 고무팩 대용으로 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세럼 또는 앰플과 함께 사용하면 스킨 케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하코스는 가라사대(주)(대표 김진숙)의 스킨케어 브랜드다.



클래시 골드 겔 마스크/사진제공=가하코스클래시 골드 겔 마스크/사진제공=가하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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