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M자연의품격, 새싹채소 담은 ‘브로콜리새싹 착즙 분말’ 출시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2019.07.2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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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엠라이프의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이 발아한지 7일 이내에 수확한 브로콜리의 어린 싹을 담은 ‘브로콜리새싹 착즙 분말’을 새롭게 선보였다.

사진제공=(주)지엔엠라이프 'GNM자연의품격'사진제공=(주)지엔엠라이프 'GNM자연의품격'


신제품 ‘브로콜리새싹 착즙 분말’은 수경재배한 브로콜리 새싹을 착즙한 후, 착즙액을 미세 분사하여 건조시킨 분말 제품이다. 착즙 공정을 거쳐 입자가 곱고 물에 잘 풀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물 또는 음료, 요리에 섞어 다양하게 섭취 가능하다.



더불어 해당 제품 1통 분량인 50g을 만드는 데 약 100g의 브로콜리새싹을 사용해 원물을 알차게 담아냈다. 또한 인습에 약한 분말제품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꼼꼼한 씰링처리는 물론, 별도의 스푼을 동봉해 계량 및 섭취의 편의성을 높였다.

GNM자연의품격 업체 관계자는 “브로콜리새싹 착즙 분말은 새싹을 번거롭게 씻어 먹을 필요 없이 가루째 털어먹거나 요리에 첨가하는 등 섭취의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라며 “일상에서 간편하게 브로콜리새싹을 챙겨 먹고 싶은 고객에게 이 제품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GNM자연의품격은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한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며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특히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해 트렌디하면서도 먹기 쉬운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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