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사진제공=SH공사
이날 서울에 거주하는 4~7세 어린이 600여명이 참석해 그림솜씨를 뽐냈다. 출품작 중 심사를 거쳐 66개를 수상작으로 선정하며, 이는 탁상달력으로 제작돼 시민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SH공사는 현장에 구급차, 응급요원, 안전요원을 배치했고 광진소방서 및 광진경찰서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보험에 가입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