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바이탈, 57억원 규모 안마기 수출계약 체결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2019.04.1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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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바이탈 (18원 ▼5 -21.7%)은 zhong shang korea와 56억7850만원 규모의 고주파·중주파 안마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9.5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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