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2019.02.2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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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BL생명사진=ABL생명


ABL생명은 지난 21일 올해 첫 ‘나눔의 날’을 맞아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보육원 ‘꿈나무마을 파란꿈터’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ABL생명 직원과 14명의 대학생 인턴들은 꿈나무마을 파란꿈터의 정문과 식당에 벽화를 그려 노후한 공간을 아이들을 위한 따뜻하고 가정적인 곳으로 탈바꿈시켰다.



ABL생명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나눔의 날’로 지정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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