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지난해 10월14일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피해자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으며, 공범 여부로 많은 논란을 낳았던 김씨 동생 A씨(불구속 기소)도 이날 함께 첫 재판을 받는다. 2019.1.29/뉴스1
[사진] 고개 숙인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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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지난해 10월14일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피해자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으며, 공범 여부로 많은 논란을 낳았던 김씨 동생 A씨(불구속 기소)도 이날 함께 첫 재판을 받는다. 2019.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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