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뭐입지?] “찬바람 불어요”... 추위 막아줄 ‘롱패딩’

머니투데이 김소영 인턴기자 2018.12.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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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채영(왼쪽)과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사진=뉴스1, 머니투데이DB그룹 트와이스 채영(왼쪽)과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사진=뉴스1, 머니투데이DB


[내일뭐입지?] “찬바람 불어요”... 추위 막아줄 ‘롱패딩’
[내일뭐입지?] “찬바람 불어요”... 추위 막아줄 ‘롱패딩’
금요일인 내일(14일)은 전국이 맑겠으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이 맑겠으나 전라서해안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매우 낮을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강릉 -4도 △대전 -7도 △대구 -5도 △광주 -3도 △부산 -2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0도 △강릉 4도 △대전 3도 △대구 4도 △광주 5도 △부산 7도 등이다.



날씨에 어울리는 추천 코디는 추위를 막아줄 블랙 롱패딩. 그룹 트와이스 채영은 화이트 터틀넥 티셔츠와 네이비 컨버스화에 블랙 롱패딩을 걸쳐 편안한 룩을 선보였다.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은 블랙 맨투맨과 스키니진에 블랙 롱패딩을 매치해 훈훈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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