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 현대기아차와 652억 규모 부품 공급계약 체결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2018.06.1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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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오토모티브 (1,947원 ▼4 -0.21%)는 현대기아자동차와 652억8507만5879원 규모의 북미향 T/CHAIN COVER 및 CRANKCASE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2.32%에 달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19년 2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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