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을 잡는 과거가 있었다. 때로는 눈과 귀를 가렸는데, 우리는 모든 것을 이겨내고 이자리에 왔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마침내 최초로 북미의 정상이 손을 마주잡았다. 무릎을 맞대고 서로를 마주보며 이같이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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