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과 삼성전자·현대자동차·LG전자·GS칼텍스·SK하이닉스 등 규모 300인 이상 기업 12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현순엽 SK하이닉스 부사장,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전무, 박용기 삼성전자 부사장, 김기태 GS칼텍스 부사장, 박철용 LG전자 전무, 도상철 NS쇼핑 대표이사, 김 장관,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육현표 에스원 대표이사, 박광식 현대차 부사장, 구현범 NC소프트 전무, 임봉수 미래나노택 상무, 정학동 에듀윌 대표이사, 이주희 이마트 부사장. 2018.5.2/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