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뉴 카니발'의 편안한 2열 시트

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2018.03.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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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뉴 카니발'의 편안한 2열 시트


기아차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비트360에서 미니밴 '더 뉴 카니발'을 선보이고 있다.

'더 뉴 카니발'은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주행 성능과 연비를 개선했으며,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인식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로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과 정확도를 높였다. 판매가격은 2,880만원부터 4,1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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