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진에 따르면 지난 6일 판교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열린 데모데이에 참가한 스타트업 10개 팀은 경기콘진이 지난 4개월간 집중 육성한 △아이랑놀기짱(프리미엄 영유아 놀이 교육 플랫폼) △리버스랩(학원버스 공유 플랫폼) △맘모식스(가상세계에서 신나게 즐기는 VR게임) △레드테이블(글로벌 레스토랑 마케팅 플랫폼) △픽업스캐너(실시간 해외차량 예약 플랫폼) △미스터마인드(세상에서 가장 큰 챗봇 플랫폼-MINDMAP.AI) △스타피드(콘텐츠 큐레이션 플랫폼) △아이니스튜디오(아이들을 위한 영상 제작 서비스) △프론티(원어민 1:1 회화 플랫폼) △피트(운동과학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등이다.
데모데이에는 넥시드펀드 운용사 및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 엔젤 투자자 등 60여명이 참여 발표 기업을 평가했으며 후속 투자 검토 및 연계를 위한 네트워킹 및 비즈니스 미팅 시간을 가졌다
2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기업모집은 4월에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고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gcon.or.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