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대목동 주치의·전공의·수간호사·간호사2명 입건" (속보)

뉴스1 제공 2018.01.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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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수사관들과 질병관리본부 직원들이 19일 오후 신생아 4명이 사망한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이 든 상자를 들고 나오고 있다. 2017.12.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수사관들과 질병관리본부 직원들이 19일 오후 신생아 4명이 사망한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이 든 상자를 들고 나오고 있다. 2017.12.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집단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주치의와 전공의, 수간호사, 간호사 2명 등 모두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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