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중국의 반덤핑문제로 중국이외의 국가에서 상품을 수급하는 과정에서 상품수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매출이 감소했다"며 "신규사업 진출에 따라 손실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뉴프라이드, 지난해 영업손실 157억…전년비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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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라이드 (1,557원 ▼2 -0.13%)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156억7670만원의 영업손실을 거둬 전년 대비 손실이 459.9%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9% 줄어든 616억8283만원, 당기순손실은 221.6% 증가한 181억3621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중국의 반덤핑문제로 중국이외의 국가에서 상품을 수급하는 과정에서 상품수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매출이 감소했다"며 "신규사업 진출에 따라 손실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중국의 반덤핑문제로 중국이외의 국가에서 상품을 수급하는 과정에서 상품수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매출이 감소했다"며 "신규사업 진출에 따라 손실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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