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20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동작서 경찰관 자녀,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중·고등학생 10명에게 1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동작서와 노량진의 한 공무원 고시학원의 신광은 경찰팀은 지난해 3월13일 장학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형편이 어려운 경찰 자녀와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의 중·고등학생 20명에게 5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단신] 서울 동작署, 북한이탈주민·다문화가정 학생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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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20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동작서 경찰관 자녀,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중·고등학생 10명에게 1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동작서와 노량진의 한 공무원 고시학원의 신광은 경찰팀은 지난해 3월13일 장학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형편이 어려운 경찰 자녀와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의 중·고등학생 20명에게 5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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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20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동작서 경찰관 자녀,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중·고등학생 10명에게 1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동작서와 노량진의 한 공무원 고시학원의 신광은 경찰팀은 지난해 3월13일 장학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형편이 어려운 경찰 자녀와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의 중·고등학생 20명에게 5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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