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랑의 교복 나눔 장터'

뉴스1 제공 2016.02.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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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사진]'사랑의 교복 나눔 장터'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6년 사랑의 교복 나눔 장터'에서 한 학생이 교복을 고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경수중, 경일중, 광희중, 동마중, 마장중, 무학중, 옥정중, 행당중, 한양사대부속중, 경일고, 무학여고, 서울방송고 등 관내 12개 학교가 참여해 졸업을 앞둔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교복 및 체육복 등을 기부했다. 기부된 교복은 점당 3천원~1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2016.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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