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현 삼성전자 대표,송창호 삼성 직업병 가족대책위 대표, 황상기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대표가 합의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백혈병 분쟁...3대 의제중 재해예방대책만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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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현 삼성전자 대표,송창호 삼성 직업병 가족대책위 대표, 황상기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대표가 합의서에 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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