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실장은 또 "(KF-X 개발을 위한 4개 핵심기술은) 앞으로 10년내 기술 개발이 가능하다"며 "(다만)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외국과의 기술 협력 추진한다는 방침이었다"고 했다.
김관진 "KF-X 개발 정상궤도…2025년 시제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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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4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KF-X(한국형 전투기) 개발 사업은 정상궤도를 타고 있고 정상적으로 2025년 시제기가 나오도록 돼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또 "(KF-X 개발을 위한 4개 핵심기술은) 앞으로 10년내 기술 개발이 가능하다"며 "(다만)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외국과의 기술 협력 추진한다는 방침이었다"고 했다.
김 실장은 "AESA(다기능능동전자주사) 레이더 기술의 경우 이미 2006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기술 개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또 "(KF-X 개발을 위한 4개 핵심기술은) 앞으로 10년내 기술 개발이 가능하다"며 "(다만)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외국과의 기술 협력 추진한다는 방침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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