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물리학상 가지타 도쿄대 교수 등 2명…뉴트리노 진동 발견 (2보)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2015.10.0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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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노벨 물리학상은 뉴트리노 진동현상을 발견한 공로로 가지타 다카아키 일본 도쿄대 교수, 아서 B. 맥도날드 캐나다 퀸즈대 교수 등 2명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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