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드룬드 기획참모부장 '굳은 표정'

뉴스1 제공 2015.07.29 10:35
글자크기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사진]헤드룬드 기획참모부장 '굳은 표정'


주한미군 탄저균 배송사고 조사 논의를 위해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합동실무단 첫 회의에 미국측 단장인 로버트 헤드룬드 주한미군사 기획참모 부장이 참석하고 있다.합동실무단 전체회의가 열리기는 지난 12일 합동실무단 구성 이후 17일 만이다.2015.7.2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