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필로폰 투약에 사용되는 주사기입니다'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경찰서에서 경찰이 필로폰 투약에 사용되는 일회용 주사기를 살펴보고 있다.

마포경찰서는 모텔 등에서 장기투숙하면서 필로폰 공급선의 정보를 서로 공유해 은밀히 구매, 모텔 화장실 천장 등에 이를 숨겨두고 판매·투약한 일당 3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2015.7.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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