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직, 주당 5000원→100원 주식분할 결정

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2015.04.0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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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방직 (7,020원 ▲200 +2.9%)은 주식거래활성화와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보통주 액면가액 5000원을 500원으로 주식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분할 후 주식수는 80만주에서 800만주로 늘어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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