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희-라율 자매도 '그릭요거트' 삼매경, 얼마나 좋길래…

머니투데이 스타일M 이은 기자 2015.03.16 10:16
글자크기
/사진=슈 인스타그램/사진=슈 인스타그램


그릭요거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과거 가수 슈의 쌍둥이 딸 라희-라율 자매가 간식으로 그릭요거트를 즐기는 모습이 새삼 화제다.

지난 12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희, 라율이, 슈 요즘 홀릭하는 간식은 그릭 요거트. 요즘 냉장고 앞에서 자주 문 열어달라고 하네. 마트에 또 가야겠네. 호호호 키크는 간식이라니까 많이 먹고 빨리 크렴. 엄마도 한 입만 줘. 키 좀 더 커지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와 라희, 라율이 쌍둥이 자매가 그릭 요거트를 앞에 두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라희, 라율 자매의 입 주변에는 하얀 그릭 요거트가 묻어있어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이영돈PD가 간다'에서 이영돈 PD는 미국 건강전문지 '헬스'에서 선정한 세계 5대 건강식으로도 꼽힌 바 있는 '그릭 요거트'로 직접 인체 실험에 나서는 모습이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