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감 후 주요 공시-10일

녹십자엠에스 는 9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44억원으로 전년비 59.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813억원으로 전년비 32.2% 증가했고 당기순익은 37억원으로 전년비 70.7% 늘었다.

국제엘렉트릭은 오는 10일 상장폐지일 이후 6개월간 소액주주 보호를 위해 1주당 2만5000원에 주식을 매수한다고 9일 공시했다. 주식 매수 장소는 삼성증권 본점 및 각 지점이다.

제닉 은 9일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9억6600만원으로 전년비 49.1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5억원으로 2.16% 증가했고 당기순익은 22억원으로 35.59% 줄었다.

마이크로컨텍솔 (9,390원 0.00%)은 9일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4억원으로 전년비 75.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7억원으로 전년비 46.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3억원으로 52.9% 증가했다.

일경산업개발 은 9일 운영자금 목적의 16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증자 대상자는 이민섭씨와 이수민, 이준섭씨다. 회사 측은 "납입 완료시 최대주주가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행남자기 는 9일 지난해 영업적자로 26억원을 기록,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24억원으로 전년비 3.3% 감소했고 당기순적자로 적자전환한 43억원을 나타냈다.

동부로봇 은 9일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적자로 55억원으로 기록,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6억원으로 25.5% 감소했고 당기순적자로 75억원을 기록, 적자폭이 확대됐다.


S&K폴리텍 은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17억원을 기록,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4억원으로 전년비 65.25% 감소했다.

대성미생물 은 9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비 84.7% 증가한 2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3억원으로 16.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0억원으로 371.2% 증가했다.

인지디스플레 는 9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62억원으로 전년비 28.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71억원으로 19.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우림기계 는 9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46억원으로 전년비 49.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02억원으로 5.5% 늘었고 당기순익은 48억원으로 전년비 201.5% 증가했다.

신흥기계 는 9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75억원으로 전년비 35.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20억원으로 20.9% 늘었고 당기순익은 64억원으로 28.2% 증가했다.

와이엠씨 는 9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4억원으로 전년비 7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3억원으로 0.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000만원으로 전년비 98.8% 감소했다.

한국거래소는 9일 신라섬유 에 현저한 주가 급등 관련 공시할 사항이 있는지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내츄럴엔도텍 은 9일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259억원으로 전년비 7.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241억원으로 47.2% 증가했고 당기순익은 208억원으로 7.7% 늘었다.

하림홀딩스 는 9일 자회사인 NS쇼핑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925억원으로 전년비 33.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04억원으로 12.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08억원으로 29.5% 증가했다.

현진소재 는 9일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적자로 520억원을 기록,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37억원으로 전년비 33.2% 증가했으나 당기순적자로 618억원을 기록, 적자폭이 증가했다.

스틸플라워 는 9일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적자로 204억원을 기록,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07억원으로 전년비 23.6% 늘었고 당기순적자로 259억원을 기록, 적자 폭이 확대됐다.

대창단조 는 주식 추가 취득으로 인해 나전금속 주식회사가 주요종속회사로 편입됐다고 9일 공시했다. 대창단조의 나전금속 주식회사 지분비율은 92%다.

유니켐 은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지난 28일 이사회 결의 후 오는 12일 개최되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신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사업목적 추가 안건을 상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사업은 △수용성 폐유, 오폐수 축분뇨, 분뇨슬러지 정화처리업 △하수슬러지 처리업 △재생유 판매업 △운송업 등이다. 또한, 향후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엠케이트렌드 는 지난해 영업이익 55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8.3%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2610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대비 0.7%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억 원으로 90.9% 감소했다.

두산인프라코어 는 김용성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이오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한세실업 은 지난해 영업이익 930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5.4%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조3144억 원으로 같은 기간대비 6.1%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624억 원으로 47% 증가했다.

SK이노베이션 은 자회사 SK인천석유화학이 지난해 영업손실 3944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99%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7조8633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77%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2898억 원으로 463% 늘었다.

콤텍시스템 은 지난해 영업손실 52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861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4%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 46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서울도시가스(서울가스 )는 보통주 1주당 1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삼양제넥스 는 지난해 영업이익 283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8.9%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3948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39억 원으로 0.2% 줄었다.

삼양제넥스 는 보통주 1주당 2000원, 종류주 1주당 20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서울가스})는 지난해 영업이익 77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7.9%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2조549억 원으로 같은 기간대비 4%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621억 원으로 10.5% 감소했다.

SG충남방적 은 지난해 영업이익 7억5709만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7.6%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210억 원으로 같은 기간대비 11.5% 줄었으며 당기순손실 15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대웅제약 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57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4.7%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853억 원으로 같은 기간대비 1.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05억 원으로 11% 증가했다.

삼양사 는 지난해 영업이익 373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8.7%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조3551억 원으로 같은 기간대비 0.7%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04억 원으로 60.1% 늘었다.

디올메디바이오 는 지난해 영업손실 61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88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9.8%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74억 원을 기록했다.

삼양사 는 보통주 1주당 1500원, 종류주 1주당 15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89억5076만8550원이며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2.4%, 종류주 4.6%다.

신한 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69억 원으로 같은 기간대비 33.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억59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창 (1,254원 0.00%)은 지난해 영업이익 19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3%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92억 원으로 같은 기간대비 14.8%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0억 원으로 129.3% 증가했다.

웅진에너지 는 지난해 영업손실 131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695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1.4%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348억 원을 기록했다.

동부CNI (1,399원 0.00%)는 9일 동부라이텍 지분 매각에 대한 검토를 진행한 바 없다고 조회공시에 대해 부인했다.

한국거래소는 9일 나라케이아이씨 에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기한은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다.

인팩 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97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0.3%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2184억 원으로 같은 기간대비 0.3%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43억 원으로 17.1% 줄었다.

기아자동차 는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HMC투자증권으로부터 500억원 규모의 MMT(Money Market Trust)를 매수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오는 5월 22일이며 이자율은 시장금리 수준이다.

아시아5호 와 아시아6호 (5,060원 0.0%), 아시아7호 (5,030원 0.0%)는 유상감자를 통해 투자자의 주식 전부를 소각하고 상장 폐지한다고 9일 공시했다. 소각대금 지급액은 1주당 5000원이며 상장폐지 예정일자는 다음달 10일이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감자를 결정한 아시아5호 와 아시아6호 (5,060원 0.0%), 아시아7호 (5,030원 0.0%)의 주권 매매거래를 이날 오후 4시59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정지시켰다.

NH투자증권 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813억 원으로 407.7%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조8274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3.1% 늘었고, 영업이익은 1255억 원으로 460% 증가했다.

국동 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06억 원으로 전년 대비 91.6%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861억 원으로 25.9%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91억 원으로 127.2% 증가했다.

코넥스 기업 세종머티리얼즈는 9일 종류주 1주당 5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에스에프에이 는 9일 KT렌탈 인수 추진 관련 추가협상대상자에서 미선정됐다고 공시했다.

휴메딕스 는 9일 신규 시설 투자를 통한 생산 능력 증대를 위해 180억원 규모 시설 증설 투자를 단행한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122.4%에 해당되는 규모다.

동부라이텍 은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지분 매각 진행 사실 없다"고 9일 답했다.

셀트리온제약 은 9일 전환사채 발행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충청북도 오창에 준공을 완료한 신공장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목적으로 전환사채 발행을 포함한 다양한 방법을 내부 검토 중이다"고 답변했다.

실리콘웍스 는 9일 System IC(Drive IC)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계열회사 루셈의 System IC 사업부문을 양수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양수 규모는 60억원이다.

국동 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06억 원으로 전년 대비 91.6%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861억 원으로 25.9%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91억 원으로 127.2% 증가했다.

제일약품 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86억 원으로 전년 대비 522.9%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51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4%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1억 원으로 332.6% 증가했다.

대한방직 은 지난해 연간 영업손실 84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연매출은 2444억 원으로 전년대비 14% 줄었으며 당기순손실 115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대양금속 은 지난해 연간 영업손실 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연매출은 1221억 원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 164억 원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대양금속 에 대해 '자본금의 100분의 50이상 잠식(81.8% 잠식)' 사실을 공시한 것과 관련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9일 공시했다.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는 지난해 개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6.8% 늘어난 1875억원이라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8.9% 늘어난 2286억원, 당기순이익은 14.4% 증가한 1832억원이다. 회사 측은 "2013년 7월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의 한국타이어 주식 공개매수로 지분율이 기존 4.60%에서 25.0%로 변경됐다"며 "한국타이어 관계 기업투자 주식평가이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참엔지니어링 은 전 대표이사 외 2인의 횡령배임 혐의 발생과 관련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에 해당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9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