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엘렉트릭, 자진 상장폐지 신청서 제출

머니투데이 오정은 기자 2015.01.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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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엘렉트릭 (25,000원 0.0%)은 15일 한국거래소에 자진 상장폐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기준 최대주주인 히타치국제전기는 99.31%의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거래소의 상장폐지 승인 후 정리매매 기간 및 상장폐지일 이후 6개월간 소액주주 보호를 위해 소액주주 주식을 매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제엘렉트릭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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