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 비싼 영어학원 효율은? "저렴한 필리핀 영어캠프가 뜬다"

'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세부스터디 소규모 정원제 주니어 겨울영어캠프'

대한민국 사회에서 영어는 피해갈 수 없는 것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이에 일부 학부모들은 한 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내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고자 하는 마음에 비싼 사교육비도 감수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러나 비싼 비용을 지불한 만큼의 효과를 내고 있는 것일까?

전문가들은 아이들의 성장속도가 모두 다르듯 영어실력 또한 천차만별이라고 말한다. 이해하는 속도도 개개인별로 차이가 있을뿐더러 선행학습이 진행된 정도도 모두 다르기 때문. 이들은 같은 학년이라도 실력의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에 개개인별 맞춤형 수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런 점에서 방학 중 진행되는 필리핀 영어캠프는 하나의 대안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1대 1 맞춤 수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1대 1 맞춤 수업의 경우 한국에서는 비싼 인건비 문제로 상상조차 힘들었지만, 필리핀 영어캠프의 경우 이를 가능케 한다. 100분의 수업시간동안 밀도 있는 1대 1 수업이 진행됨은 물론, 각각의 수준에 맞춰 수준별 학습을 진행하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과 비교될 필요 없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여기에 영어 문화권이라는 특성상 정규 수업이 끝난 뒤에도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있기 때문에 4주간의 캠프기간 동안 24시간 영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가장 큰 장점이다.

‘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세부스터디 소규모 정원제 주니어 겨울영어캠프’의 경우 10년 전통의 전문 어학원인 세부스터디의 정규 강사가 캠프에 직접 참여하기 때문에 더욱 전문적인 교육이 가능하다. 캠프기간 동안 비정규직 강사만을 고용해 운영하는 타 캠프와의 가장 큰 차별성이다.

여기에 17회의 캠프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급의 액티비티 프로그램만을 적용,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주말동안 필리핀 세부의 자연경관과 문화를 마음껏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점은 학부모들이 ‘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세부스터디 소규모 정원제 주니어 겨울영어캠프’에 더욱 주목하는 이유 중 하나다.


◇상담전화 : 세부스터디 어학원 02) 733-1332

◇홈페이지 : http://www.cebustudy.com/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