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세부스터디 소규모 정원제 주니어 겨울영어캠프'
이처럼 대한민국에서 영어는 굉장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때문인지 방학 시즌마다 학생들은 영어를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특히 필리핀은 비용 대비 효율적인 측면에서 최고의 대안으로 꼽혀 어학연수를 오는 학생이 상당하다. 영어권 국가 중 우수한 지리적 요건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보유했다.
이에 머니투데이 역시 필리핀 영어캠프의 효과를 인식하고 필리핀 현지 어학원 중 오랜 노하우와 뛰어난 커리큘럼을 지닌 세부스터디와 함께 ‘소규모 정원제 주니어 겨울영어캠프’를 실시한다.
‘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세부스터디 소규모 정원제 주니어 겨울영어캠프’는 오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필리핀 세부 현지에 위치한 리조트에서 숙식과 학습을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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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업체를 아웃소싱 형태로 고용해 어학캠프를 진행하는 몇몇 타 캠프와는 달리 10년간의 교육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교사진과 학습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 세부스터디가 직접 진행해 더욱 믿음직스럽다.
또 가격대비 최고의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어 학생 및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을 뿐 아니라 이로 인한 영어캠프 재등록 비율이 매우 높은 편이라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추세다.
◇상담전화 : 세부스터디 어학원 02) 733-1332
◇홈페이지 : http://www.cebustudy.com/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