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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이들은 아직 표현이 서툴기 때문에 시력이 떨어지더라도 이를 감지하거나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부모들조차 모르고 지나치게 되면 그 시력을 평생 가지고 가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빛과소리 하성한의원에서는 전문적인 소아시력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시력을 개선하고 있다. 하성한의원에서는 아이들의 몸 전체를 검사해 체질, 증상, 원인에 따라 맞춤 치료를 진행하여 소아시력 개선 효과가 좋고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하성한의원의 치료방법 중 주목할 만한 치료는 바로 파동 테라피다. 파동 테라피는 침 치료에 민감하고 두려움이 있는 아이들을 위해 생체응용 에너지기술 연구소인 율랩에서 연구된 치료법이다. 이는 안구 주위의 시력개선을 위해 중요 혈자리에 기혈의 순환과 경혈자극을 주고 시력운동기를 매체로 사용해 안구 외향근의 운동 활성화 및 탄력 회복을 주는 치료법으로 소아시력 개선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파동 테라피는 하성한의원의 20년간의 눈·귀 질환 전문 치료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지난 2년 6개월간 집중 연구해 판교에서 새로이 시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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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리 하성한의원 하미경 원장은 "어린이 시력 저하는 부모들도 잘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만 3~4세쯤에는 반드시 안검진을 하는 편이 좋다"며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시력 회복 능력이 좋은 편이므로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는다면 시력이 다시 좋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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