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코리아 임원 34억여원 규모 횡령 혐의

머니투데이 박진영 기자 2014.05.0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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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코리아 (0원 %)는 유 모 임원이 34억여원 규모의 횡령 혐의를 받고 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5.4% 규모다.

또 이날 공시위반제재금 미납에 따라 한국거래소로부터 14.4점의 가중벌점을 부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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