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사설 스포츠토토 도박 사범들에 대한 수사 결과 2명을 구속기소하고 가담자 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으며 불법도박에 참여한 이들 가운데는 가수 탁재훈(45, 본명 배성우)·토니안(35, 본명 안승호)·앤디(32, 본명 이선호), 방송인 이수근(38)·붐(31, 본명 이민호)·양세형(28)씨 등 유명 연예인들도 포함됐다. 2013.1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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