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제철 과일로 더운 여름을 상큼하게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3.06.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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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뚜레쥬르, 여름 케이크와 블루베리 신제품 출시

새콤달콤한 제철 과일로 더운 여름을 상큼하게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뚜레쥬르'(www.tlj.co.kr)가 여름철 입맛을 돋워줄 케이크와 블루베리를 듬뿍 넣은 신제품을 출시했다.

뚜레쥬르의 이번 여름 케이크 3종은 신선한 제철 과일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상큼레몬치즈무스’는 새콤달콤한 레몬무스와 요거트 치즈 무스가 상큼한 맛을 선사한다.



뚜레쥬르 인도네시아의 인기 제품이기도 한 ‘트로피칼화이트무스’는 패션후르츠와 오렌지, 화이트 초코무스가 부드럽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일품이다.

‘청포도 미니타르트’와 ’딸기 미니타르트’는 패스트리에 고소한 아몬드 크림과 부드러운 생크림, 슈크림을 올려 신선한 청포도와 딸기로 장식한 디저트로, 맛은 물론 보는 눈도 즐겁게 해 준다.



이와 함께 블루베리 제철인 여름을 맞아 블루베리를 듬뿍 넣은 신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뚜레쥬르의 블루베리 신제품은 빵 반죽에 상큼한 블루베리 잼과 크랜베리를 넣은 ‘순블루베리미니식빵’, 블루베리 크림치즈를 채워 상큼하고 고소한 ‘순블루베리패스트리’, 패스트리에 블루베리잼을 더한 ‘순블루베리타르트’ 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건강한 제철 재료를 사용한 이번 신제품들이 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고객들의 입맛을 돋워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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