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사바치킨&비어, 신선한 국내산 냉장육으로 10년 고집 지켜..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3.05.1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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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통기한이 지난 냉동닭은 생닭으로 속여 닭 30만마리를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혀 ,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치킨캐쥬얼 감성주점 '사바사바 치킨&비어'는 고객에게 안전하고 최상의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03년 사바사바 치킨 1호점부터 10년간 신선한 국내산 냉장육만을 고집하고 있다.



사바사바치킨&비어의 신선한 계육을 제공하기 위해, 도축 1일안에 염지가공 및 식품안전 포장을 마쳐 가맹점에 공급한다. 또한 공급일자로부터 7일 이상이 된 계육은 모두 폐기시켜 고객에게 고품질의 안전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사바사바치킨&비어는 지난 10년동안 고집했던 안전먹거리, 최고의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앞으로 계속 고객을 위한 메뉴 개발을 계속 할 것이라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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