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안락한 여정이라는 뜻의 '맥스크루즈'라는 차명이 붙기 전에는 '싼타페 롱바디'로 불린 차로 최고출력 200ps, 최대토크 44.5㎏·m의 2.2 디젤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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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2013.03.07 10:16
[사진]맥스크루즈, '감각적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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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락한 여정이라는 뜻의 '맥스크루즈'라는 차명이 붙기 전에는 '싼타페 롱바디'로 불린 차로 최고출력 200ps, 최대토크 44.5㎏·m의 2.2 디젤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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