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세뱃돈 상품권 출시

머니투데이 엄성원 기자 2013.01.23 11:30
글자크기
홈플러스, 세뱃돈 상품권 출시


홈플러스는 귀여운 뱀 캐릭터와 신년 행운을 기원하는 이미지 등이 새겨진 ‘설 세뱃돈 디지털상품권’ 25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세뱃돈 디지털상품권은 가족이나 연인의 사진과 함께 정성이 담긴 메시지를 추가할 수 있으며 충전을 통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설 명절 동안 220억 원의 세뱃돈 상품권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설엔 300억 원 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티머니 교통기능을 추가할 수 있으며 AK플라자, S-Oil 가맹점, CGV, 교보문고, 예스24, 티켓링크 등 다양한 홈플러스 제휴처에서 사용 가능하다.



TOP